비니스트1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EDIYA BEANIST 후기 커피믹스가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지금도 프리마가 들어가고 설탕도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약간은 흐리멍덩한 정신을 번쩍 들게 하기 위해 한잔하거나 깔깔한 입을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해서 한잔 하기 좋죠. 하지만 프리마가 들어서 그런가 마시고난 후에는 입안이 텁텁함이 남기도 하죠. 주로 회사에서 많이 마시게 되는데 커피믹스 말고는 선택지는 녹차, 보이차 등의 맛없는 뜨거운 물 마시는 정도의 선택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먹기도 했었죠. 어느 날 맥심에서 카누가 등장하고 1포당 300원 하는 값에도 싸게 아메리카노를 집에서 마실수 있다는 매력에 많이 마셨더랬죠. 그렇게 새로운 시장이 생겨났고 지금은 다양한 아메리카노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카누는 많이 먹어봤기때문.. 2020.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