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3 집살 때 호갱 당할뻔했다가 운 좋게 1200만원 번 썰.. 집살 때 호갱 당할뻔했다가 운 좋게 1200만원 번 썰.. 3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 때 월세로 아파트를 얻어 4년 가까이 살다가 계약 만기가 다가와서 연장을 해야 되나 고민하다가.. 집주인이 월세도 올려달라고 하고 애기도 점점 커가고 해서 이참에 우리 수준에서 맞는 집을 장만해서 이사 가기로 했죠. 얼마 전에 신축빌라로 이사한 친구 집에 놀러 가 보니 집도 깔끔하고 친구도 나름 만족도가 높은 듯해서 얘기 좀 들어보니 확실히 아파트 대비 금액적인 매리트가 있더라고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분양사무실이란 곳에 가서 컨설턴트에게 상담받아보니깐 초기에 들어가는 돈이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은행돈 빌려서 마련해야 되고 대뜸 대출받기도 겁 나긴 했는데 이자랑 원.. 2020. 7. 25. 돈을 받으면서 집도 살 수 있는 충격적인 빌라 거래 실태를 파헤친다! 대한민국 갭투기 대해부 큰손들의 정체 - 수백 채의 빌라를 소유한 임대사업자의 실체는 빈털터리 바지사장?! - 돈을 받으면서 집도 살 수 있는 충격적인 빌라 거래 실태를 파헤친다! 〈PD수첩〉으로 서울시 강서구·양천구 일대에서 행해지는 위험한 빌라 거래 실태를 제보하는 메일이 도착했다. 빌라 수백 채를 가진 주택임대사업자 중 일부가 파산하거나 잠적해 세입자들이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또한 여기에 세 들어있는 세입자들은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돼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게 되었다. 수백 채를 가진 자산가들이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다는 게 사실일까. 〈PD수첩〉은 강서구·양천구에서 일어난 빌라 거래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강서구 ‘ㄹ’빌라에 거주 중인 박현진 씨(가명)는 몇 개월.. 2020. 7. 2. 신축빌라 살 때 리베이트 값 1200만원 아낀 후기 - 진짜 빌라값만 주고 사는 방법 3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 때 월세로 아파트를 얻어 4년 가까이 살다가 계약 만기가 다가와서 연장을 해야 되나 고민하다가.. 집주인이 월세도 올려달라고 하고 애기도 점점 커가고 해서 이참에 우리 수준에서 맞는 집을 장만해서 이사 가기로 했죠. 얼마 전에 신축빌라로 이사한 친구 집에 놀러 가 보니 집도 깔끔하고 친구도 나름 만족도가 높은 듯해서 얘기 좀 들어보니 확실히 아파트 대비 금액적인 매리트가 있더라고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분양사무실이란 곳에 가서 컨설턴트에게 상담받아보니깐 초기에 들어가는 돈이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은행돈 빌려서 마련해야 되고 대뜸 대출받기도 겁 나긴 했는데 이자랑 원금 상환이랑 관리비까지 아파트랑 실질적으로 매달 지불하는 것..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