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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집 살 때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

by 램핀 2020. 6. 13.

 

 

집을 살 때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최우선으로 해야할 준비는.

새 집을 얻기위한 사전 준비로 당신의 신용을 높이고 합리적인 산 범위를 결정하세요.

1. 오랜기간 거주하지 않을 경우, 구매하지 마세요!  

적어도 몇 년 동안 한 곳에 머무르겠다고 결심 할 수 없으면, 아직은 주택을 소유하지 마세요.

주택을 사고 팔아서 시세차익 남기려는 목적으로 빠르게 되팔다가는 되려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2. 신용을 쌓아서 시작하십시오.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용 기록이 최대한 깨끗해야 합니다.

집을 알아보기 몇 달 전에 자신의 신용도를 확인하고  신용도에 문제가 있는지 있다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3. 당신이 정말로 감당할 수있는 집을 목표로 하십시오.
경험 상, 연봉의 약 2.5 배에 달하는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서 수입, 부채 및 지출이 감당할 만한 금액인지를 잘 계산하는 게 중요합니다.


4. 평소 생활에서 절약을 할 수 없더라도 걱정마세요 .
자격이 되는 경우 다양한 시중은행의 대출 상품이 저렴한 금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가능한 조건의 더 유리한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진행하세요.

5. 좋은 학교가 있는 학군에서 구입하십시오.
이 조언은 학령기 자녀가 없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좋은 학군은 주택 구입자들에게 구매요소 중 높은 순위이기 때문에 판매시점에서 재산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6.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인터넷이 구매자에게 넘쳐나는 다양한 매물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여전히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중개사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경우 다양한 매물을 보유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찾아서 예상한 자금과 지역에 맞게 전략을 도울 수 있습니다.

7. 이자와 기회비용을 잘 비교하세요.

대출이 대부분 집값의 80~90%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낮은 실입주금으로 입주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자가 부담되는 것도 있습니다. 본인이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대출을 적게 받아서 이자를 낮출 것인가 최대치까지 대출을 받고  본인의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낼 것인가, 그 수익률이 다달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보다 높은지 낮은지 잘 계산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8. 집을 알아보기 전에 미리 예산 한도에 대한 수치를 명확히 하세요
예산 한도에 대한 수치를 알아놓으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집을 보고 슬픔을 덜고 예산에 맞는 집을 찾을 때 진지하게 제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전 준비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이는 재정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기반으로 하며 대출 기관의 사전 승인은 실제 소득, 부채 및 신용 이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9. 구매 전에 숙제를 하십시오.
구매가는 인근에 있는 비슷한 평수 주택의 판매가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매를 하기 전에 지난 3 개월 동안 비슷한 집의 판매가를 고려하십시오. 최근 판매가를 낮춘 주택은 판매자가 요구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낮은 판매가를 요구해 볼만 합니다.  

 

 

준비되었나요?  


여유가 있다고 때문에 집을 사지 마세요.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처음 주택 구매자에게 약간의 조언을 해드리자면 물론, 주택 소유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 목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주택 소유란 더 이상 자신이 자고 생활하는 보금자리에 대한 월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집은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며, 집 안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집을 떠날 때,  새로운 집을 위해 집을 팔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이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주택 소유에는 많은 단점, 책임 및 많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정적인 부담으로 꼽는 자녀들의 양육비용일 것입니다.

따라서 실구매를 하기 전에 라이프스타일과 재정이 주택을 매매하는 게 현명한 일인지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우선 라이프 스타일부터 시작해 봅시다. 잠깐 살고 시세차익을 내려고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동산 매매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되팔 때 손해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매매가격과 소유권을 얻기위한 절차에 드는 비용을 되팔때 다시 회수 하기란 단기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래 머무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임차인이 집을 팔아서 새로운 주인이 살아야 한다고 이사해야 합니까? 다시 학교에 갈 생각입니까? 수입이 꾸준히 증가합니까, 아니면 감소할까요?

재정적인 측면에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은 해당 지역에서 임대(전월세) 금액보다 매매가 평균적으로 더 많은 비용이 드는지 여부입니다. 이를 직접 계산하려면 매달 이자와 재산세 및 주택 소유자의 각 종 세금을 포함하여 매매 후 유지비를 임대 금액 비교하여 상황에 맞게 유지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임대 부동산 또는 임대 대행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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