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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26

Wassily Kandinsky-예술가의 삶 칸딘스키-예술가의 삶 러시아 태생의 바실리 칸딘스키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추상 미술을 개척했습니다. 예술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그의 독특한 관점은 시각과 청각의 종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색이 들리는 소리를 들었고, 이 특이한 인식은 그의 예술적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예술의 목적이 작가의 독특한 내면 비전의 전달이라고 믿었고, 이는 객관적인 세계의 초월을 요구했습니다. 초창기 : 1896-1909 1866년 모스크바에서 출생 한이 작가는 30세가되기 전까지는 그의 예술 경력을 진지하게 추구하지 않았다. 모스크바 대학에서 법학, 경제학 및 민족지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시 법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대학 시절 그의 예술에 대한 어린 시절의 관심, 특히 색의 상징적 성.. 2020. 6. 5.
덴탈 마스크 착용법 이거 하나만 알면 OK! - 1회용 마스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다 부리다 지칠만하니깐 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하는 크러버놈들 덕분에 다시 기운 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지치시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예방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필히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지금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닌다는 건 본인의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피해와 위협을 주는 비상식적인 몰상식한 행동이기 때문에 답답해도 조금만 참고 견뎌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길에서 마스크 착용하제 않은 사람이 자주 보이는 것도 참 싫은 상황이지만 아직도 버스에서도 지 잘난 듯 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심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짜증 납니다. 겉으로 대놓고 말은 못 하고 여기서 좀 하소연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코로.. 2020. 6. 4.
미드에도 안나오는 생활 문장 50! retro ver. 영어 문법은 몰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어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가볍게 외우는 영어문장입니다. 1.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feel better. 일단 저 동물들을 보면 네 기분이 나아질 거야. 2. I need to fix my car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 내 차를 고쳐야 해. 3. I hope it snows all day long tomorrow. 내일 하루 종일 눈이 왔으면 좋겠어. 4. Can I get you anything? 뭐 좀 가져다 드릴까요? 5. How many apples did you eat today? 너 오늘 사과를 몇 개나 먹었니? 6. If it is possible, I'd like.. 2020. 6. 3.
아디다스 아딜렛 컴포트 슬리퍼 CF AP9971 국민 슬리퍼! 어느덧 여름이 당장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비바람이 불면 춥기도하지만 더울땐 다벗어재끼게 만들도록 덥기도하죠 그제는 에어컨을 틀었더랬죠.. 오늘은 왜추운거죠? 이런 더운 날씨에 많이 찾는 슬리퍼 샌들류 중 가히 착화감 최강 아디다스 아딜렛 컴포트 CF를 소개할까합니다. 아디다스 나이키등 여러 스포츠브랜드에서 다양한 슬리퍼 종류가 나옵니다만 인지도 최강! 어디서든 많이 본 우리의 국민슬리퍼 짭디다스 삼디다스로 불리우는 삼선 슬리퍼! 의 오리지날 고급 버전이라고 볼 수있는 제품입니다. CF는 Cloud from의 약자로 발바닥부분이 구름 같다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혹은 슈퍼 클라우드라고 착화감을 말하자면 발밑창이 녹아내립니다. 삼선이나 아이다스로고 등 컬러나 발등 디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 2020. 6. 2.
밥이 먼저? 반찬이 먼저? 한식을 먹을 때 밥을 먼저 드시나요 반찬을 먼저 드시나요? 한국사람은 식사를 할 때 기본적으로 밥과 반찬을 먹습니다. 물론 요즘엔 다양한 외식을 통한 양식 일식 중식 타이식? 까지 재료 불문하고 다양한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밥과 반찬을 먹는 한식만 먹지 않은 시대이긴 합니다만 타고난 체질적으로 밥과 반찬을 먹으면 왠지 속이 든~든~ 하죠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밥과 반찬을 먹는 순서에 대한 의문과 이유가 떠올랐고 글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습관적으로 밥을 먹고 반찬을 먹어 왔습니다. 부모님을 보고 따라 했을 수도 있고 밥 먹자라던가 밥과 반찬이라던가 하는 식의 밥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밥부터 먹은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반찬부터 먹음 뭐가 다를까" 하는 생.. 2020. 5. 28.
주유등 경고!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 운전자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주행 중 주유등 경고가 들어왔을때 얼마나 더 운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행 중 주유등의 경고가 뜬다면? 주유등 경고가 뜬다면 그건 자동차 연료가 얼마 안 남았다는 표시인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럼 주유등 경고가 들어왔는데 당장 주유할 곳이 없는 고속도로 위를 운행 중이라면?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워낙 주유소가 많고 인프라가 잘되어 있어서 걱정 없지만 항상 상황은 다양하고 모든 걸 예상할 순 없으니 생각지도 못하고 고속도로에 올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유등 경고가 들어오고 경로상 휴게소도 없고 도착지는 멀었다면? 참으로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수원에서 경기도로 출퇴근길에 .. 202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