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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위닉스 제습기 장마철 필구!

by 램핀 2020. 7. 31.

여름 되면 휴가철과 함께 오는 장마가 있습니다.

습한 날씨에 꿉꿉한 집안 공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불쾌함을 주죠.

 

그래서 필요한 제습기입니다. 

지금 위닉스 제습기를 사용중입니다.  

 

 

위닉스 제습기의 모습입니다. 

17.7kg로 무게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퀴가 달리고 상단부에 손잡이가 있어 바닥만 괜찮으면 이동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하단부에 있는 물통입니다. 13L 모델로 습한 날 10시간 정도 틀어놓으면 가득 찰 거 같네요.

가득 찬 물통을 비울 때 뿌듯함? 상쾌함? 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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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 있는 먼지망과 코드 정리를 위한 틀이 있습니다. 

바람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지망은 필수입니다. 

착탈이 편해서 세척이 용이합니다. 

 

 

 

묵직한 손잡이와 전원을 넣고 작동하면 조절판이 위로 올라가면서 환풍구가 나옵니다. 

 

 

여러 옵션이 보이네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전원을 넣고 바람세기를 정한 후에 꺼짐 예약으로 타이머를 걸어두면 됩니다.

습도는 보통 50% 설정으로 5시간 정도 타이머를 걸어두면 나중에 방에 들어갔을 때 뜨끈하면서도 습한 느낌 없이 바삭한 느낌으로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 쾌적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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